몬틸리비 시립 경기장(카탈루냐어: Estadi Municipal de Montilivi)은 스페인 카탈루냐 주 지로나에 있는 다목적 경기장이다. 이 경기장에서 주로 축구 경기가 열리며, 지로나의 안방 구장이다. 이 구장은 1970년에 완공되어 개장되었다.[2] 몬틸리비 구장은 현재 14,624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1]
 경기장 전경 | |
| 위치 | 스페인 카탈루냐 주 지로나 몬틸리비가 141, 17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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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표 | 북위 41° 57′ 41″ 동경 2° 49′ 43″ |
| 개장 | 1970년 |
| 확장 | 2017년, 2022년 |
| 소유 | 지로나 시청 |
| 운영 | 지로나 시청 |
| 표면 | 천연잔디 |
| 규모 | 100 × 68 m2 |
| 좌석 | 14,624[1] |
| 사용처 | 지로나 (1970–현재)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일부 경기) |
 | |
역사
몬틸리비 경기장의 측면 스탠드는 본래 2010년 6월에 개장되기로 했지만, 공기보다 7개월 늦게 완공되었다. 또한 이 때까지도 출입구가 완공되지 않아 경기장은 2009-10 시즌에 사용되지 않았다. 2011년 3월 2일, 측면 경기장이 처음으로 개장해 본격적으로 출입이 가능하게 되었고, 이날 9,285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2012년 3월 12일, 지로나 시의회는 지로나에게 30년 임차하기로 합의했고, 총 50년까지 기한을 연장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3]
라 리가 사상 첫 승격을 이룩한 후, 지로나의 구장은 13,45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확장되었다. 그러나, 수용 인원은 이후 11,810명으로 줄어들었다.[2]
지로나는 몬틸리비를 2018년 월드컵 개최 후보 경기장 목록에 올렸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최종 개최 경기장 후보에 오르기 전에, 경기를 유치할 확률이 희박하다고 판단한 지로나는 중도에 철회했다.
주요 경기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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