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AI tools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에바라 마사시(일본어: 江原 正士)는 일본의 남성 성우, 배우, 나레이터이다. 황소 자리로 아오니 프로덕션 소속이다.
도쿄도립 치토세오카 고등학교 졸업. 학창시절 찰스 채플린의 영화를 보면서 그를 동경하면서 예능의 길을 꿈꾼다. 처음에는 배우가 아닌 영화감독에 뜻을 두고 있었고 취미로 8밀리 영화를 찍고 있었다. 어느 날, 감독업을 배우고자 긴자에 있던 토호(東寶)의 사무소를 방문하여 하마마츠(浜松)쵸의 토호연예아카데미를 소개받는다. 그리고 그곳이 배우 양성소라는 것을 입소 후에 알지만 계속 다녔다.
그런 때, 영화감독 야마모토 카지로에 의한 강의로, 영화 「상선 테나시티」의 한 장면을 여배우 지망의 학생이 방송읽기로 연기한 후, 그 야마모토가 참고로서 실연한 모습이, 연배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 있던 여성들보다 제일 여성답게 보여, 그 표현의 훌륭함에 놀람과 동시에 「표현이란 무엇인가」라고 생각해 연극을 공부하려고 결정해. 여러 가지의 여성들보다 제일 여성스럽게 보여, 그 사이좋게 보여지는 사이사이에 따라잡는 [마이데]를 [무대로]를. 어느날, 무대 「리처드 3세」를 관람한 날이 학생의 관람일로, 학생투성이로 소란스러운 회장을 조용하게 하는 그 표현 방법의 굉장함에 재차 감동하여, 마음이 무대를 향하여 뮤지컬 노선 전환전에서 신극도 상연하고 있던 극단 사계의 오디션을 받아 합격, 소속한다. 아사리 게이타로부터는 에하라가, 「사계절의 연극과는 정반대의 연극한다」라고 기쁜 듯이 말했다고 한다. 거기서 대사의 발성법 등 연기의 기초를 닦고, 극단의 일로 「애송이 이야기」의 롤리역을 연기해 성우에 데뷔했다. 그 사이에 연극한 무대에서의 니시다 도시유키의 연기에 감동해, 약 3년간 재적한 사계를 탈퇴하고 극단 청년좌 영화 방송부로 이적한다. 영화 방송부였기 때문에 주로 출연하고 있던 무대는 청년좌가 주최하는 청년좌 극장의 공연이 아니라, 지방 순회 공연한 오가타켄 주연의 「왕장」이나 진보 토모코·이가와 히사시·니시다 토시유키 출연의 「세츄안의 선인」 등 당시 청년좌의 프로듀서였던 가나이 아키히사가 기획·제작한 작품, 그 외 민음이나 노연 등의 연극 감상 단체가 기획·중이었다.
그 후 청년좌를 탈퇴해 1981년부터 극단원이 더빙 성우로 활약하는 일이 많은 극단 스바루에 소속되어 , 스바루의 공연이나 상업 연극 등의 무대 배우로서 활동하는 한편, 배우로서 대하드라마나 2시간 드라마 등에 출연하거나 영화의 더빙 등 성우로서도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더빙 작품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기 시작하여, 수록하는 과정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스튜디오에 들어가는 일이 많아지는 등, 성우의 일의 비중이 커졌기 때문에 무대에의 출연이 감소했다. 1990년에 스바루를 탈퇴해 81프로듀스에 소속되고 나서는 주로 성우로서 활동해 2017년 1월에 퇴소. 후지TV에서 월요일 심야에 방송되던 『2개국어』에는 첫 방송으로 출연해, 매회 1편의 해외영화를 소개한 후 그 중의 대사를 다루어 프로그램의 독자적인 번역으로 해설 진행하는 캐스터를 1994년부터 2002년까지 8년간 맡았다.
2017년 5월 1일자로 아오니 프로덕션에 소속되었다.
음역은 바리톤이다.
역을 만들어내는 진지한 역할부터 코믹컬한 역할, 명랑한 역할부터 냉혹무도한 악역까지, 역을 불문한 다채로운 연기력을 가진다. 외화 더빙, 애니메이션 등 매체를 막론하고 폭넓게 출연한다.
수많은 외화 더빙 작품에 출연하고 있으며, 주인공인 톰 행크스를 비롯해, 로빈 윌리엄스, 빌 말리, 웨슬리 스나입스, 윌 스미스, 빈스 본, 브루스 캠벨 등을 담당하고 있다. 과거에는 에디·머피나 앤디·가르시아, 알렉·볼드윈, 니콜라스·케이지, 빌·팍스턴, 커트·러셀등의 더빙도 담당했었다.
일반적인 이야기의 스피드보다 빨리 말할 수도 있기 때문에 , 평상시의 스피드를 가정해 번역되고 있는 대본에서는 대사가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고, 그 때는 대사를 현장에서 더하거나 스스로 더하거나 한다고 한다. 애드리브도 특기로, 수많은 작품에서 선보이고 있는. 연기하는 목소리의 높이는 교육이라고 불리는 연기 준비 단계에서 결정하고, 그 다음은 장면마다 바꾸는 일은 없다고 하며, 그 이유를 [목소리의 높이에 집착하여, 전하고 싶은 뉘앙스가 날아가 버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그 밖에 [터미네이터 2]의 높은 곳에 집착하여, 그 이유는 [목소리의 높이에 집착하여, 점점 더 조용하고, 전해지는 것을 느끼기 때문에, 조용한 뉘앙스가 날아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조용한 역할을 한다.
더빙을 연기할 때는, 연기하기 전에 배우의 일을 충분히 리서치 한 다음 연기를 한다. 역이 들어오는 방법으로서 대본이 도착하고 나서 몇 번이나 반복해서 읽다 보면 점점 연기하고 있는 배우가 될 수 있고, 또한 거기에서 그 배우가 연기하려고 하는 캐릭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전을 위한 연습방법으로서 대본을 각 장면마다 집중적으로 보고, 화면을 보면서 대사를 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 또 더빙할 때는 단지 배우의 입모양과 리듬을 맞추는 립싱크만 중시하는 것이 아니라 [드라마성도 잃지 않도록 하는 것], [드라마를 다시 만드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수록에서는 라이브 수록이라고 하는 복수의 성우가 흥정으로 연기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라이브 수록시의 감각이 재즈의 그루브감에 가까워 자신과 영상과 상대가 삼위일체가 되어 호흡하고, 그것이 맞는 순간에 그루브가 태어난다고도 말하고, 연기하고 있는 그 상대에게 감동한다고 한다. 혼자서 수록하는 것이 많아진 현재에도 라이브 녹화를 의식해, 몇 번이나 수록하는 일이 있다고 한다.더빙 제작은 1편의 작품을 창작하는 것과 동일한가 라는 질문이 되었을 때는 연극의 리얼리티를 파헤친다고 하는 의미에서는 완전한 창작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더빙은 스탭과 캐스트의 팀으로서 제작하는 것으로 자신들은 [최초의 데이터 만들기]를 확실히 듣고 있는 쪽에서도, 그 후 믹서 등 스탭의 손에 의해 제작되고 있는 것으로도 [최초의 데이터 만들기]와 같이 만들어지는 것]을 맡고 있다.
후지TV에서 방송되고 있던 「골든 외화 극장」에서는 여러 가지 역의 더빙을 담당하고 있었지만, 2번째 역은 더 젊은 시절에 하고 싶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인터뷰 위드 뱀파이어'의 톰 크루즈를 담당하게 되었을 때는 평소 담당하는 일이 없는 타입이기 때문에 초조했다고 하며, 이 역에 대해 본인은 '(뱀파이어라는) 귀신'으로 명쾌하게 말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개성파 배우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고 정통파 미남 배우를 담당하는 경우가 적다. 골든 영화극장에서 연기한 가운데 마음에 드는 작품은 제임스 우즈의 아득한 나날과 로빈 윌리엄스의 굿모닝 베트남이라고 답했다.전자는 말을 많이 한 최초의 작품으로 원어에서도 애드리브가 많았기 때문에 더빙에서도 꽤 대사를 더했다고 하며, 강원 본인은 우즈의 최고 걸작이라고 말하고 있다. 후자는, 미국의 정의를 표현하기 위해 「우리는 너희를 도우러 왔다!」라고 하는 대사를 애드리브로 넣어 그것이 방송에 사용된 것이 기뻤다고 한다.
1987년
Seamless Wikipedia browsing. On steroids.
Every time you click a link to Wikipedia, Wiktionary or Wikiquote in your browser's search results, it will show the modern Wikiwand interface.
Wikiwand extension is a five stars, simple, with minimum permission required to keep your browsing private, safe and transpa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