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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페어 더 앤서(アンフェア the answer)는 2011년 9월 17일에 개봉한 시노하라 료코 주연의 영화이다.
2006년에 간사이 TV 방송·교도 TV 제작, 후지 TV에서 방송 된 텔레비전 드라마 《언페어》의 2번 째 극장판. 전작 《언페어 the movie》의 속편이며, 전작에서 수수께끼로 남은 경찰의 부정이 저장 된 기밀 문서의 배후에 있는 흑막의 존재가 밝혀짐과 동시에, 기밀 문서를 둘러싼 문제는 결말을 맞이한다.
캐치카피는 당신은, 누구를 믿을 것인가?(あなたは、誰を信じるか?), 유키히라 나츠미, 마지막 사건. 모든 답은, 거기에 있다.(雪平、最後の事件。すべての答えが、そこにある。).
전국 368개의 스크린을 확보하고 개봉, 2011년 9월 17일, 18일 첫 주 이틀간의 흥행 수익은 약 3억 1316만 엔, 약 24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영화 관객 동원 랭킹 (흥행 통신사 조사)으로 첫 주 1위를 차지하였다.[1]
도요스 경찰병원 점거 테러 사건 해결 후, 유키히라 나쓰미는 좌천되어 홋카이도 니시몬베쓰서 형사과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 때 도쿄에서는 네일건을 사용한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 더욱이 그 사건은 용의자로 지목 된 사람이 차례로 죽음을 당하는 일종의 예고 살인이며, 다음은 유키히라의 전 남편 사토 가즈오가 용의자로 지목된다. 유키히라는 사토를 만나 해독을 의뢰한 기밀 문서가 숨겨진 USB를 살펴보는데, 그 다음 날 어떻게 된 일인지 연쇄 살인 용의자로서 체포된다!
유키히라 체포 소식은 경시청에도 특보로 보도된다. 도쿄지검에서 온 검찰관 무라카미 가쓰아키에게 조사를 받는 긴박한 상황 속, 사건의 진상을 알아보기 위해 유키히라는 경찰의 눈을 피해 도망친다.
마지막에 USB를 손에 넣는 것을 누구일 것인가. 그리고 유키히라는 사건 해결을 위해 누구를 믿고, 누구에게 배신당하며, 그리고 누구를 배신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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