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 데 엑스트레마두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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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 데 엑스트레마두라 역(스페인어: Alto de Extremadura)은 마드리드 지하철 6호선의 역이다. 마드리드 라티나 구 푸에르타델앙헬 지역의 엑스트레마두라 거리와 프란시스코 브리수엘라 거리가 만나는 교차로 지하에 위치해 있다. 요금구역상으로는 A구역에 속한다.[1]
역 출입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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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괄 | |
관할 기관 | CRTM |
소재지 | 스페인 마드리드 라티나 |
좌표 | 북위 40° 24′ 36″ 서경 3° 44′ 20″ |
개업일 | 1995년 5월 10일 |
거리표 | |
마드리드 지하철 6호선 | |
루세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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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5월 10일 6호선의 라구나 역-시우다드 우니베르시타리아 역 구간 개통과 함께 문을 열었다. 역 내의 편의시설로 공중전화기, 승차권 발매기, ATM 등이 갖춰져 있지만 엘레베이터가 없어 장애인 승객이 이용하기 힘들다. 대합실에서 승강장까지는 세 개의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다.
2015년 7월 4일부터는 푸에르타 델 앙헬 역에서부터 오포르토 역까지의 구간이 시설개선 공사에 들어가면서 잠시 영업을 중단하였다. 공사 마감기한은 9월 중순으로 전망되었으며, 그 사이 기간 동안에는 마드리드 지하철공사에서 특별 버스 노선을 편성해 운행하였다. 공사는 2015년 9월 13일에 마무리됐다.
역 주변에 버스 정류장이 두 곳 있다. 이곳으로 주간, 야간 시내버스 노선이 다닌다.
마드리드 지하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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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타 델 앙헬 순환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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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세로 순환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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