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천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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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천대군(安川大君, ?~1274년)은 조선 목조의 첫째 아들로, 이름은 이어선(李於仙)이다. 문과에 급제하여 낭서(郎署)를 지냈고, 품계가 숭록대부(崇祿大夫)까지 이르렀다. 목조가 원으로 이주할 때 따라갔다가 다루가치가 될 때 돌아왔다. 1872년 12월 3일 고종에 의해 대군으로 추봉되었다.[1]
생애
가족 관계
선조
부인과 후손
- 부인 : 김해 김씨(金海金氏, ? ~ ?)
- 장남 : 영흥군 이광수(永興君 李光粹, ? ~ ?)
- 차남 : 경흥군 이충량(敬興君 李忠良, ? ~ ?)
- 3남 : 진흥군 이중량(鎭興君 李重良, ? ~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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