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의 기억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계엄령의 기억"(포르투갈어: Ainda Estou Aqui, 영어: I'm Still Here)은 2024년 개봉한 정치, 전기 드라마 영화로, 바우테르 살리스가 감독을 맡았다. 제97회(2025년)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수상작이다. 제81회(2024년) 베네치아 영화제 각본상 수상작이자 황금사자상 경쟁후보작이다.
![]() Ainda Estou Aqui | |
---|---|
감독 | 바우테르 살리스 |
각본 |
|
원작 | 마르셀로 루벤스 파이바의
|
출연 |
|
촬영 | 아드리안 테이히도 |
편집 | 아폰소 곤차베스 |
음악 | 워런 엘리스 |
제작사 |
|
배급사 | |
개봉일 |
|
시간 | 135분 |
국가 | 브라질 프랑스 |
언어 | 포르투갈어 |
제작비 | 800만 헤알[1] |
각주
외부 링크
Wikiwand - on
Seamless Wikipedia browsing. On stero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