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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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주(/əˈmʊər
아무르 | |
---|---|
Амурская область | |
![]() | |
좌표: 북위 53° 33′ 동경 127° 50′ | |
국가 | 러시아 |
연방관구 | 극동[1] |
경제지구 | 극동[2] |
수도 | 블라고베셴스크[3] |
정부 | |
• 기관 | 입법의회[4] |
• 주지사[4] | 바실리 오를로프[5] |
면적 | |
• 총 | 361,908 km2 (139,733 sq mi) |
• 순위 | 14번째 |
인구 | |
• 총 | 766,912 |
• 추산 (2018년)[8] | 798,424 |
• 순위 | 60번째 |
• 밀도 | 2.1명/km2 (5.5명/sq mi) |
• 도시 | 68.1% |
• 지방 | 31.9% |
시간대 | UTC+9 (야쿠츠크 시간 [9]) |
ISO 3166 코드 | RU-AMU |
번호판 | 28 |
OKTMO ID | 10000000 |
공용어 | 러시아어[10] |
웹사이트 | http://www.amurobl.ru/ |
블라고베쎈스크의 도시인 주의 행정중심은 1856년에 설립된 극동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정착지 중 하나이다. 이곳은 전통적인 무역 중심지이자 금광의 자원지이다. 이 지역은 시베리아 횡단 철도와 바이칼-아무르 철도의 두 철도가 접근한다. 2021년 인구 조사 기준으로 인구는 766,912명이었다.[11]
아무르 변경주(러시아어: Аму́рский край) 또는 프리아무례(러시아어: Приаму́рье)라고도 하는데 러시아 제국 후기에서 사용된 아무르강에 의한 러시아 영토의 비공식 명칭은 대략 현재 지금의 아무르주에 해당한다.
예전에는 청나라 및 중화민국의 강동육십사둔에 속한 지역이었지만 러시아 제국과 1858년에 아이훈 조약을 체결하면서 러시아 제국의 영토가 된 이후 러시아의 행정 구역으로 남았다.
대부분이 러시아인이다. 약간의 예벤키인, 오로치인, 길랴크인과 중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연도 | 인구 | ±% |
---|---|---|
1897 | 118,570 | — |
1926 | 412,200 | +247.6% |
1939 | 634,000 | +53.8% |
1959 | 717,514 | +13.2% |
1970 | 793,449 | +10.6% |
1979 | 937,389 | +18.1% |
1989 | 1,057,781 | +12.8% |
2002 | 902,844 | −14.6% |
2010 | 830,103 | −8.1% |
2021 | 766,912 | −7.6% |
Source: Census data |
인구: 766,912 (2021년 인구 조사);[11] 830,103 (2010년 인구 조사);[12] 902,844 (2002년 인구 조사);[13] 1,057,781 (1989년 인구 조사).[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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