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가서(독일어: Anna Gasser, 1991년 8월 16일~)는 오스트리아의 스노보드 선수로 주 종목은 슬로프스타일과 빅에어이다. 2016년 11월에 열린 스노보드 월드컵 빅에어 결선에서 강자 제이미 앤더슨을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여기서 '마그네틱 랜딩' 등 화려한 기술을 자랑하며 결선 합계 180.75점을 받았다.[1] 2017년 시에라네바다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였다.[2]
간략 정보 아나 가서Anna Gasser, 기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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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오스트리아 체육인의 밤 행사 당시의 가서(2017년 11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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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Anna Gass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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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오스트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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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오스트리아 필라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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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168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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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오스트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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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스노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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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종목 | 슬로프스타일, 빅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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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 SGS 슈피탈/드라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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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 2013년 1월 11일 코퍼마운틴(슬로프스타일 40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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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우승 | 2 (2016-17, 20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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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입상 | 우승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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