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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배우 (1970년 출생)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신윤정(한국 한자: 申允廷, 1970년 6월 11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본관은 평산(平山)이다.
충청남도 대전 출생이며 서울에서 성장하였다.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행복한 여자》, 《대원군》등이 있다.
1979년 영화 《단짝》의 단역으로 영화배우 첫 데뷔를 하였고 1988년 MBC 문화방송 드라마 《모래성》으로 MBC 특채 연기자 데뷔하였으며 이듬해 1989년 11월 MBC 19기 공채[1]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였고 1년 후 1990년 영화 《남부군》에 단역 출연하였으며 1992년 영화 《겨울미리내》에 주연하였고 이 영화로 영화 조연출가 데뷔하였다.
신장은 160cm이고 체중은 42kg이며 그림 그리기와 피아노 연주에 취미가 있고 수영과 노래에 특기가 있다. 1990년에는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 - 대원군》에서 철종 임금의 첫사랑인 양순이 역으로 출연하였다.
1996년 11월 2일에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출신인 진훈(陳薰)과 결혼하였고 이후 그와의 사이에서 딸 진세은(陳世恩, 1999년 4월 30일(25세) 서울 출생)을 두었다. 부부와 딸이 독실한 개신교 신자이다.
연기자 장서희와는 MBC 공채 탤런트 19기 동기이지만 본인(신윤정)[2] 장서희[3] 등 MBC 공채 19기 출신이 대부분의 공채 탤런트들과 마찬가지로[4] 과거 TV 연속극에 고정출연했거나 단막극 또는 단역 연기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쳤던 터라 참신성에서 'F학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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