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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판데르메이르(Simon van der Meer, 1925년 11월 24일 ~ 2011년 3월 4일)는 네덜란드의 입자 가속기 물리학자로서, 1984년에는 물질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 중 두 가지인 W와 Z보손의 발견을 이끈 CERN 프로젝트에 기여한 카를로 루비아와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1][2]
시몬 판데르메이르 Simon van der Me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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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25년 11월 24일 |
사망 | 2011년 3월 4일 |
성별 | 남성 |
국적 | 네덜란드 |
직업 | 물리학자 |
상훈 | 노벨 물리학상 (1984) |
판데르메이르는 입자선의 확률적 냉각 기법을 발명하였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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