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하였는데 이를 통해 그가 헝가리 왕이자 비잔틴 제국의 황제로서 헝가리 왕국을 비잔틴 제국의 봉역 아래에 두려는 심산이었다. 이에 반발한 시르미움 전투로 그냥 헝가리 왕국이 아래로 들어온데다 마침 알렉시오스 2세가 태어나 그는 그냥 헝가리 왕이자 데스포테스로 삶을 마쳤다. 마지막
천국이나 지옥이 아닌, 이전 기독교인들의 영혼이 복음을 기다리고 있던 다른 장소라고 주장한다. 지옥하강에 대한 초기 기독교의 언급은 시르미움 신경(359), 니케아 신경(360),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360)에서도 볼 수 있다. 이러한 믿음은 서구에 널리 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