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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전(宋泳典, 1983년 3월 27일 ~ )은 대한민국의 영화감독이다. 그는 원래 드럼전공으로 세션맨이 꿈이었으나, 군대에서 준비한 시나리오가 2005년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을 받음으로써, 영화연출로 진로를 바꾸게 되었다. 현재 동성애를 다룬 "Wall"과 실험영화 "4.33 Zombie"를 연출하였고, "Wall"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계자를 대상으로한 상영회에서 호평을 받았다. 현재 소속사를 통해, 뮤직비디오 및 광고, 그리고 단편 "Shutter"를 준비중이며, 전작에 대한 좋은 평가로, 충무로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촉망받는 신예감독이다. 그리고, 헐리우드 제작사를 통해, 신인감독 프로젝트에도 참여 중에 있다.
이 글의 정확성과 사실 여부에 대해 논란이 있습니다. (2009년 6월 16일) |
송영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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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3년 3월 27일 | (41세)
직업 | 영화감독 |
종교 | 기독교 |
소속사 | NXC엔터테인먼트 |
웹사이트 | http://cyworld.com/nixblack |
/감독/시나리오/촬영/편집/
우리가 눈을 통해 보는 모든 것들은.. 현실일 뿐이지, 진실은 아니다.
/감독/시나리오/음악/촬영/편집/
인간의 본성은 좀비다"란 부제를 가지고, 인간의 괴기스러움을 다양한 촬영방식과 편집을 통해 연출.
/감독/시나리오/편집/
준석과 동혁은 동성연예자로 사랑에 빠진다. 어느새 시들어버린 동혁의 마음에 또다른 남자 서준이 나타나고, 준석에게 이별을 고한다. 동혁을 잊지 못하던 준석은 그를 찾아가지만... 그 곳에서 자신의 아버지인 서준을 보게 되고, 그들은 혼란 속에, 마지막 여행을 준비한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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