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토

소토(인도네시아어: soto)는 인도네시아의 국이다.^[1] 인도네시아의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인접한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싱가포르 및 인도네시아를 식민 지배했던 네덜란드와 네덜란드의 식민지배를 받았던 수리남에서도 즐겨 먹는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와룽에서 사 먹는 길거리 음식이기도 하며, 소토 아얌(닭고기 소토) 등이 위안을 주는 음식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소토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소토

소토 아얌 론통(론통 닭고기 소토)
종류	국
원산지	인도네시아
관련 나라별 요리	네덜란드 요리 말레이시아 요리 브루나이 요리 수리남 요리 싱가포르 요리 인도네시아 요리
주 재료	육수, 고기, 채소

이름

한국에서 "국"과 "수프"를 구분해 부르듯이, 인도네시아에서는 전통 국물 요리를 "소토(soto)"로, 서양식 국물 요리를 "솝(sop)"으로 구분해 부른다.

사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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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토 프칼롱안

같이 보기

각주

1. 정지영 (2006년 4월 21일). “[정지영 기자의 세계음식 맛보기] 인도네시아 '반자르식 닭고기 국'”. 《한국경제》. 2018년 12월 17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