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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가전 전시회(영어: Consumer Electronics Show, 줄여서 CES)는 해마다 1월이 되면 네바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대중에게는 공개가 되지 않는 견본시이다. 주로, 미국의 소비자 기술 협회로부터 지원을 받는다. 이 전시회에서 수많은 제품 프리뷰가 쏟아지며 새로운 제품들이 들어선다. 이 전시회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CES는 컴덱스가 취소된 뒤로 주된 기술 관련 견본시 가운데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1]
소비자 가전 전시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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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진행 중 |
장소 |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
지역 |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
국가 | 미국 |
주최자 | 소비자 기술 협회 |
세금포함 여부 | 아니요 |
참석자수 | 170,000명 |
공식 웹사이트 | http://ces.tech/ |
5G, IoT, 로보틱스,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이 전시 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슈퍼널은 차세대 미래 항공모빌리티(AAM) S-A2를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소프트웨어와 AI가 접목된 신개념 모빌리티 DICE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투명 마이크로 LED TV를 공개했는데 LG전자도 투명 OLED TV를 공개했다. 만드로, 원콤, 가우디오랩, 딥엑스 등 국내 기업 143곳이 혁신상을 받아 기술을 인정받았다.
모빌리티, 웹3.0, 메타버스, 차세대 디스플레이, 로보틱스, IoT/센서 등이 전시됐다. BMW는 미래형 전기차 노이에 클라세 콘셉트를 공개했으며, 메르세데스 벤츠는 새로운 전동화 전략을 발표했다.[2]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을 공개했으며,[3] 제로원은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소개하고 협업 중인 식스티헤르츠, 이모티브, 아고스비전, 셀플러스코리아, 엑스와이지 등 스타트업 10개 사를 소개했다.[4]
2021 CES와는 달리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개최됐으며 인공지능, 지능형 모빌리티, 헬스 테크 등이 전시됐다.[5] 현대자동차그룹은 로보틱스와 메타버스를 결합한 메타 모빌리티 비전을 공개했으며,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LED TV를 공개했다. LG전자는 AI 기반의 LG 옴니팟을, 시에라 스페이스는 우주 비행선 드림 체이서를 공개했다.
역대 최초로 온라인 형태로 개최됐으며 디지털 헬스, 디지털 전환, 로봇, 자동차 기술, 5G 연결, 스마트 시티 등이 전시됐다.[6] LG전자는 씽큐앱을 통한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과 LG워시타워, 롤러블 디스플레이를 공개했고, 삼성전자는 IoT와 AI 기술을 활용한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와 삼성 봇케어스, 삼성 봇핸디를 공개했다. 벤츠는 자체 제작 인포테인먼트인 메르세데스 벤츠 유저 인터페이스를, 파나소닉은 배터리 기술의 우수성 및 헤드업디스플레이 등의 인포테인먼트를 공개했다.
모빌리티, 인공지능, 차세대 디스플레이, 5G 통신망 등이 전시됐다.[7] 현대자동차그룹은 PBV, PAV, UAM, Hub를 공개했으며, 삼성전자는 QLED 8K TV를, LG전자는 LG 올레드 TV를 공개했다. 소니는 모빌리티 비전-S를 공개했고, 인텔은 미국 적십자사와 협력한 미씽 맵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5G를 통한 연결성 강화와 인공지능 시스템(AI)
소비자 가전, 자동차, 로봇, 드론, 스마트홈, AR/VR, 3D 프린팅 등이 전시되었다.
4차 산업혁명(초연결성, 초지능성)으로 가기 위한 기술들이 주로 전시되었다.
건강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가 두각을 내었다.
주로 IoT, HDTV, 드론을 전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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