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동구에 위치한 법정동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성내동(城內洞)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동구에 위치한 법정동이다.
문화: 달리는 소녀 하니의 배경이 되었던 장소이다.
성내동이라는 이름은 이 지역이 ‘풍납토성의 안쪽’에 자리잡은 데서 유래하며, 통틀어 성안말이라고도 했다.[1] 1914년 성안말, 곰말, 안말, 벌말 등 자연마을들을 광주군 구천면 성내리로 병합하였다. 1963년 1월 1일 서울특별시의 행정구역 확장에 따라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편입되면서 성내동으로 바뀌었고[2], 1975년 10월 1일 강남구 관할이 되었고,[3] 1979년 10월 1일 강동구 관할이 되었다.[4]
강동구청, 강동경찰서, 강동소방서, 강동보건소 등 공공기관이 밀집한 강동구의 행정 중심지로서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도로 등이 잘 정돈되었으며, 교통개선사업(TIP)의 일환인 주거지 주차허가제를 민간위탁으로 운영하고 있고, 대형 아파트 단지가 있고 모조장신구 특화구역이 있어 주거 및 상업지역이 복합되어 발전하고 있다.
법정동 | 행정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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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제2동 | |
성내제3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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