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흐 아부드 마흐무드
이라크의 군인 (1942–2024)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살라흐 아부드 마흐무드(1942년~2024년 6월 21일, Salah Aboud Mahmoud, صلاح عبود محمود)는 이라크의 군인이다. 사담 후세인의 통치 기간 동안 군대 사령관이었다.
| 살라흐 아부드 마흐무드 صلاح عبود محمود | |
|---|---|
| 본명 | 살라흐 아부드 마흐무드 |
| 로마자 표기 | Salah Aboud Mahmoud |
| 출생 | 1942년 |
| 사망 | 2024년 6월 21일 |
| 성별 | 남성 |
| 국적 | 이라크 |
| 경력 | 이란-이라크 전쟁 참전, 걸프 전쟁 참전 |
| 직업 | 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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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1988년 이란-이라크 전쟁에 참전하였고, 1991년 1월 29일 걸프 전쟁 당시 사우디아라비아의 도시를 침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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