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랴티야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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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티야 공화국(부랴트어: Буряад Улас 부랴트 울라스 [bʊˈrʲɑːt ʊˈlɑs], 러시아어: Респу́блика Буря́тия 레스푸블리카 부랴티야[*])은 러시아의 공화국이다. 수도는 울란우데이다. 몽골처럼 소욤보 인장이 새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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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는 시베리아의 남중부에 위치해 있고 바이칼호가 위치해 있다.
바이칼호가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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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의 조사 기준, 주민은 러시아인(69.9%), 부랴트인(24%), 우크라이나인(2.2%), 타타르인과 몽골인(1%), 벨라루스인(0.5%), 유대인(0.06%), 기타(2.5%, 거의 대부분이 에벤키인, 독일인, 투바인)이다.
연도 | 인구 | ±% |
---|---|---|
1926 | 388,900 | — |
1939 | 545,766 | +40.3% |
1959 | 673,326 | +23.4% |
1970 | 812,251 | +20.6% |
1979 | 900,812 | +10.9% |
1989 | 1,041,119 | +15.6% |
2002 | 981,238 | −5.8% |
2010 | 972,021 | −0.9% |
2021 | 978,588 | +0.7% |
Source: Census data |
본래 몽골계의 부랴트인이 살던 곳을 17세기 중엽에 러시아인들이 식민지로 개척했다. 1923년 5월 30일에 부랴트-몽골 소비에트 사회주의 자치공화국이란 이름으로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의 일부가 되었다. 1958년까지는 부랴트 소비에트 사회주의 자치공화국이었다. 1992년에 부랴트 소비에트 사회주의 자치공화국은 부랴트 공화국으로 승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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