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기업)

야후(Yahoo)는 미국의 인터넷 서비스 기업이다. 2017년 7월에 야후!와 AOL의 합병하여 오스(Oath)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2019년 1월, 버라이즌 미디어(Verizon Media)라는 사명을 변경하였다.^[1]

Yahoo
Yahoo

형태	자회사
창립	2017년 6월 13일
산업 분야	인터넷 서비스
본사 소재지	미국  뉴욕주 뉴욕
핵심 인물	짐 랜존 (CEO)
종업원 수	14,000 (2017)
모기업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90%)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 (10%)
자회사	야후! AOL
웹사이트	공식 사이트

2021년 5월 3일 버라이즌은 사업부의 90%를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가 약 50억 달러에 인수하고 계약이 종료되면 야후라는 이름으로 바뀔 것라고 발표했다. 버라이즌은 새 그룹의 지분 10%를 유지한다.^[2][3] 2021년 9월 1일자로 인수가 완료되었다.^[4]

각주

1. “Oath is now Verizon Media”. 《Oath》. 2019년 1월 7일. 2019년 1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1월 9일에 확인함.
2. “Verizon Media to be acquired by Apollo Funds”. 2021년 5월 3일.
3. Lee, Edmund; Hirsch, Lauren (2021년 5월 2일). “Verizon Near Deal to Sell Yahoo and AOL”. 《The New York Times》 (미국 영어). ISSN 0362-4331. 2021년 5월 3일에 확인함.
4. “Yahoo is Yahoo once more after new owners complete acquisition”. The Verge. 2021년 9월 2일.

외부 링크

• 야후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