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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영어: Munich)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2005년 영화로 아카데미 작품상에 후보지명되었다. 이 영화는 1972년 뮌헨 올림픽 참사와 그 이후 이스라엘의 보복을 소재로 삼는다.
뮌헨 Munic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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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
각본 | 토니 커시너 에릭 로스 |
제작 | 스티븐 스필버그 캐슬린 케네디 베리 멘델 콜린 윌슨 |
원작 | 조지 조나스의 《Vengeance: The True Story of an Israeli Counter-Terrorist Team》 |
출연 | 에릭 바나 대니얼 크레이그 키어런 하인즈 마티외 카소비츠 한스 지쉴러 제프리 러시 |
촬영 | 야누스 카민스키 |
편집 | 마이클 칸 |
음악 | 존 윌리엄스 |
제작사 | 앰블린 엔터테인먼트 케네디/마셜 컴퍼니 얼라이언스 애틀란티스 |
배급사 | 유니버셜 스튜디오 (북미) 드림웍스 (그외지역) |
개봉일 | 2005년 12월 23일 (미국) 2006년 2월 10일 (대한민국) |
시간 | 163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히브리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
제작비 | 7700만 달러 |
흥행수익 | 1억 3천만 달러 |
1972년 뮌헨 올림픽에서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의 검은 9월단이 이스라엘 선수단 11명을 인질로 잡고있다가 살해한다. 모사드에서 일하는 주인공(에브너)은 다섯명으로 구성된 비밀조직의 우두머리가 되어 테러의 배후인물 11명을 찾아내 암살하도록 명령받는다. 요원들은 권총이나 폭탄을 이용해 목표물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들도 쫓기게 되고 동료들이 하나둘씩 죽는다. 결국 에브너는 미국으로 옮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만, 악몽에 시달리며 그가 했던 임무의 가치에 의심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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