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다이아몬드(영어: Michael Diamond, 1965년 11월 20일 ~ )[1]는 마이크 D(영어: Mike D)로 더 잘 알려진 미국의 래퍼, 음악가, 음악 프로듀서이다. 그는 힙합 그룹 비스티 보이즈의 창립 멤버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2] 보컬 외에도 마이크 D는 비스티 보이즈와 드럼도 연주했다. 프로듀서로서, 그는 많은 리믹스를 했고 포르투갈. 더 맨과 슬레이브스와 같은 가수들을 위한 음반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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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다이아몬드는 뉴욕에서 미술품 딜러인 해럴드 다이아몬드와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미술품 수집가인 헤스터 다이아몬드 사이에서 태어났다.[3] 그는 빌럼 데 쿠닝, 마크 로스코, 바넷 뉴먼의 작품을 포함한 예술 작품에 둘러싸여 자랐다.[4][5][6] 그는 예술 지향적인 세인트 앤 학교와 월든 학교에 다녔다.[5] 그의 부모가 50년 이상 살았던 어퍼웨스트 사이드에 있는 다이아몬드의 어린 시절 집은 1983년에 보수되었고, 2022년 5월 현재 1,950만 달러에 등록되어 있다.[7]
경력
1979년, 다이아몬드는 밴드 영 어보리지니즈를 공동 창단했다. 1981년, MCA로 알려진 아담 요크가 베이시스트가 되었고, 당시 기타리스트였던 존 베리의 제안으로 밴드 이름을 비스티 보이즈로 바꾸었다.[8] 1983년 애덤 호로비츠(AD-록)가 합류했고 그들의 사운드는 펑크에서 힙합으로 옮겨가기 시작했다.[9]
1992년, 다이아몬드는 비스티 보이즈의 지금은 없어진 레코드 레이블인 그랜드 로열을 설립했다. 그는 또한 인테리어 디자인에도 관심이 있고 브루클린 테마의 화장실 벽지를 디자인했고, 2013년 1월에 재개장한 첼시의 마키 나이트클럽의 리노베이션에 사용되었다.[10][11]
2012년 요크가 사망한 지 1년 후, 다이아몬드는 《롤링 스톤》에게 "다시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에 대해 흥분된다"고 말했고, 2013년 7월 〈Humberto Vs the New Reactionaries (Christine and the Queens Remix)〉를 발표했다.[12]
사생활
1993년, 다이아몬드는 영화, 텔레비전, 뮤직 비디오 감독인 탐라 데이비스와 결혼했지만, 그들은 그 이후로 법적으로 별거했다.[13] 그들은 그룹 베리 나이스 펄슨을 만든 데이비스 다이아몬드와 스카일러 다이아몬드라는 두 자녀를 두고 있다.[14] 그들은 브루클린의 코블 힐에 살았다.[15]
그는 센트럴 파크 웨스트에서 자랐고[4], 이후 브루클린과 트라이베카에서 살았으며, 2016년 현재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에 살고 있다.[16]
음반 목록
비스티 보이즈
- Licensed to Ill (1986년)
- Paul's Boutique (1989년)
- Check Your Head (1992년)
- Ill Communication (1994년)
- Hello Nasty (1998년)
- To the 5 Boroughs (2004년)
- The Mix-Up (2007년)
- Hot Sauce Committee Part Two (2011년)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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