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이라 다다아키라

마쓰다이라 다다아키라(일본어: まつだいらただあきら 마쓰다이라 다다아키라^[*])은 일본의 사람의 이름이다.

마쓰다이라 다다아키라 (1583년)(松平忠明) -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외손. 양자로서 에도 시대 여러 번의 번주를 역임했고, 말년에 하리마 히메지번(오쿠다이라 마쓰다이라 가)의 초대 번주로 생을 마감하였다.
마쓰다이라 다다아키라 (1691년)(松平忠暁) - 에도 시대의 다이묘로 무쓰 고오리번주이다.
마쓰다이라 다다아키라 (1714년)(松平忠名) - 에도 시대의 다이묘로 셋쓰 아마가사키번주이다.
마쓰다이라 다다아키라 (1765년)(松平忠明) - 에도 시대의 하타모토로 막부의 요직에서 정무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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