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아이어코카

리도 앤서니 "리" 아이어코카(/ˌaɪ.əˈkoʊkə/, 1924년 10월 15일~2019년 7월 2일)는 머스탱의 개발로 가장 잘 알려진 미국의 자동차 임원이었다., 링컨 컨티넨탈 Mark III 및 포드 핀토 자동차는 1960년대 포드에 재직하다 핀토의 화재 결함 및 그의 미니밴 계획, 혼다로부터 PT 공급 계획 등으로 인해 해고된 뒤 1980년대에는 크라이슬러 CEO로 이직했다.^[1] 그는 1978년부터 크라이슬러의 사장 겸 CEO, 1979년부터 1992년 크라이슬러 LH 플랫폼 광고를 끝으로 은퇴할 때까지 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미국의 빅3 중 두 곳(크라이슬러, AMC의 운영을 관장하는 몇 안되는 임원 중 한 명이었으며 크라이슬러TC 바이 마세라티, 크라이슬러 보이저, 지프 그랜드 체로키 개발 등으로 총괄했다.^[2]

리 아이어코카
1993년, 백악관의 아이어코카
본명	Lido Anthony Iacocca(리도 앤서니 아이어코카)
출생	1924년 10월 15일(1924-10-15) 앨런타운, 미국
사망	2019년 7월 2일(2019-07-02)(94세)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미국
성별	남성
학력	리하이 대학교 프린스턴 대학교
직업	비즈니스맨 전 크라이슬러 회장 전 포드 사장

은퇴 후 2005년 다임러크라이슬러의 홍보대사로 다시 재직하기도 했으며 사후 크라이슬러 퍼시피카가 그의 장례식에서 운구차로 사용되었다.

같이 보기

• 로버트 제임스 이튼
• 로버트 앤서니 루츠
• 로저 스미스: 회장 재임 당시 제너럴 모터스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