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맥코드 합동기지(Joint Base Lewis-McChord; JBLM)는 워싱턴주 터코마에서 남남서로 9.1 마일(14.6 km) 떨어진 곳에 있는 미국 육군과 공군의 합동기지이다. 현재 JBLM의 최고 선임 간부는 제1(I)군단장과 제62항공수송비행단장이다.
루이스-맥코드 합동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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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t Base Lewis-McChord | |
워싱턴주 터코마 피어스 카운티 | |
![]() JBLM 엠블럼 | |
종류 | 주둔지 |
좌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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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재질 | 아스팔트 콘크리트 |
사용 | 2010년 10월 1일 ~ 현재 |
현재 상태 | 사용 중 |
소유자 | |
공공에 개방 | 아니요 |
통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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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미국군이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1917년에 설립된 포트 루이스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1947년에 설립된 맥코드 비행장이 2005년도 기지 재배치와 폐쇄 의회의 감독에 따라 2010년 10월 1일에 합쳐져 루이스-맥코드 합동기지가 성립되었다.
2001년에 일어난 9·11 테러로 시작된 아프가니스탄 전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증세를 보이며 자살하거나 폭행, 살인 등의 파괴 행동을 하는 장병들이 많아졌다.[1] 2012년 3월 11일, 로버트 베일스 하사(당시 38세)가 9명의 어린애를 포함한 아프가니스탄 민간인 16명을 살해한 칸다하르 학살 사건을 일으키면서, 2012년 3월 18일에 발행된 스타스 앤 스트라이프스를 통해 미국 국방부가 JBLM을 미국군의 "가장 골치거리인 기지(most troubled base)"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 대중에 알려졌다.[2][3][4]
부대
기지 지원
- JBLM 본부 및 본부중대
제1(I)군단, 본부
- 제1합동동원여단
제627항공기지단
주둔
미국 육군
제7보병사단, 본부
제2보병사단
- 제1여단전투단 (스트라이커)
- 제2여단전투단 (스트라이커)
제16전투항공여단
제17야전포병여단
제201원정군사첩보여단
제555공병여단
제593원정지원사령부
미국 공군
세입
미국 육군
ROTC사령부, 제8여단
제189보병여단
제191보병여단
제66전구항공사령부
제311원정지원사령부
- 제404야전지원여단
제1특전단
- 제6헌병단 (범죄 수사)
- 단 본부 및 본부중대
- 제22군경대대
제75레인저연대, 1대대
제160특수작전항공연대, 4대대
- 제84민사대대
- 제902계약대대
- 헨리 H. 부사관학교
- 태평양 지역건강사령부
- 메디건 육군 의료원
- 미국 육군 치의처
- 북서 지역합동교정시설
미국 해군
- 제18해군기동건설대대 (NMCB-18)
미국 공군
- 제1항공지원작전단
- 제22특수전술전대
- 제361모집전대
- 서부방공구역대
미국 해병대
참고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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