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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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공방

주식회사 도가코보 또는 주식회사 동화공방(일본어: 株式会社動画工房 가부시키가이샤 도가코보[*])은 애니메이션의 기획, 제작을 주된 사업 내용으로 하는 일본기업이다.

간략 정보 형태, 창립 ...
주식회사 동화공방
株式会社動画工房
형태주식회사
창립1973년 7월 11일 (유한회사로서)[1]
산업 분야정보통신업
서비스애니메이션 제작
본사 소재지도쿄도 네리마구 도요타마키타 2-21-11[2]
대표자이시구로 류[2]
매출액4억 1,136만 9천 엔 (2008년 7월 기준)[3]
영업이익
2,141만 3천 엔 (2008년 7월 기준)[3]
발행 주식 총수5,000주[3]
결산기7월 31일
종업원 수
77명 (2011년 9월 기준)[4]
자본금5,000,000엔[2]
웹사이트www.dogakobo.com/ 
각주
2006년 7월 11일부터[1] 2009년 4월 23일까지[3] TYO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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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1973년 7월 11일에 설립되었다.[5][6] 만화가애니메이터후루사와 히데오와 함께, 초대 사장은 애니메이터연출가이시구로 메구무가 맡았다. 후루사와는 베테랑 애니메이터로, 토에이 동화가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을 시작했을 때에 독립했으며, 몸소 설립한 프로덕션에서 활동했다.[7]

1980년대에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의 작화를, 1990년대에는 《포켓몬스터》의 작화를 담당했다.[6] 2000년대 이후부터는 타사의 하청 뿐만 아니라, 자사의 오리지널 작품도 제작하고 있다.[6]

2006년 7월 11일, 주식회사로 등기를 변경했고,[8] TYO가 발행 후 주식의 70%를 취득하고 HAL 필름메이커나 유메타 컴퍼니와 함께 동사의 그룹 산하에 들어갔다. 같은 해에는 이시구로 류가 대표 이사로 취임했다.[6]

2009년 4월 23일, 경영 방침에 이견을 이유로, TYO가 보유하는 동화공방의 모든 주식을 대표 이사 역의 이시구로 류에게 양도하고, TYO 그룹에서 이탈했다.[3]

2017년 1월, 마치 에큐트 간다 만세바시 이벤트 스페이스 마이에서,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 feel.와 합동으로 원화전을 개최했다.[9]

2020년 4월, 애니메이터의 대우 개선을 목적으로 애니메이터가 소속하는 작화부를 주식회사 동화공방작화부로서 분사했다.[10]

작품 이력

원청 제작

TV 애니메이션
OVA
극장 작품

게임

  • 테일즈 오브 디 아비스 (2005년, 영상)
  • 걸즈 코인! (2014년, 캐릭터 일러스트)
  • 플라스틱 메모리즈 (ps vita)

기타

  • BREETSCHLAG (pixiv와의 공동 기획)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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