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영어: The Seagull)는 2018년 공개된 미국의 드라마 영화이다. 안톤 체호프의 희곡 갈매기을 기반으로 마이클 메이어가 감독하고, 스티븐 카람이 각본을 썼다. 이 영화에는 시얼샤 로넌, 아네트 베닝, 코리 스톨, 빌리 하울과 엘리자베스 모스이 출연한다. 영화는 2015년 6월 29일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이 영화는 2018년 4월 21일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초연 되었고, 2018년 5월 11일 소니 픽처스 클래식스 배급으로 개봉되었다.
배역
제작
2015년 3월 13일, 안톤 체호프의 희곡 갈매기을 기반으로 마이클 메이어가 감독하고, 스티븐 카람이 각본을 쓴다고 발표되었다.[3] 시얼샤 로넌과 아네트 베닝이 코리 스톨, 빌리 하울과 함께 출연한다고 밝혀졌다.[3] 레슬리 얼당, 톰 헐스와 로버트 살레르노가 프로듀서로 합류했다.[3] 2015년 6월 29일 뉴욕에서 촬영이 시작 되었고,[4] 뉴욕 먼로의 애로우 파크에서 촬영 된 이 영화의 상당 부분이 이 곳에서 촬영 되었다.[5]
개봉
2017년 10월, 소니 픽처스 클래식스는 영화에 대한 배급 권한을 획득했다.[6] 이 영화는 2018년 4월 21일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초연 되었고, 2018년 5월 11일 소니 픽처스 클래식스 배급으로 개봉되었다.[7]
평가
영화 리뷰 집계 웹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51점을 기준으로 76%의 지지도를 얻었으며, 평균 평점은 6.5 / 10이다.[8] 메타크리틱에서이 영화의 가중 평균 점수는 100점 만점에 61점이며, 21명의 비평가가 "일반적으로 호의적인 리뷰"를 나타내고 있다.[9]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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