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

식욕(食慾)은 배고픔을 느껴서 음식을 먹고 싶어하는 바람이다. 그래서 밥맛 혹은 입맛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식욕은 모든 고등 생물 형태에 존재하며 물질대사의 요구를 유지하기 위하여 적절한 에너지 섭취의 관리를 관리하는 일을 한다. 이는 소화계통, 지방조직, 뇌 사이의 상호 작용에 의해 규제된다. 식욕이 감퇴하는 증상을 거식증이라고 하며, 이와 반대로 식욕이 증가되는 증세를 다식증이라고 한다. 이는 식욕과 관련된 대표적인 용어 정의다.

같이 보기

• 식욕 억제제
• 배고픔

^[1]

각주

출처

1. Egecioglu E, Skibicka KP, Hansson C, Alvarez-Crespo M, Friberg PA, Jerlhag E, 외. (September 2011). “Hedonic and incentive signals for body weight control”. 《Reviews in Endocrine & Metabolic Disorders》 12 (3): 141–51. doi:10.1007/s11154-011-9166-4. PMC 3145094. PMID 21340584.

참고 문헌

• Neary NM, Goldstone AP, Bloom SR. "Appetite regulation: from the gut to the hypothalamus". Clin Endocrinol (Oxford) 2004;60:153-60. PMID 14725674.
• Wynne K, Stanley S, Bloom S. "The gut and regulation of body weight". J Clin Endocrinol Metab 2004;89:2576–82. PMID 15181026.
• Olsen, AnneMarie. "Manipulating fat content of familiar foods at test-meals does not affect intake and liking of these foods among children. http://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19566631100523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