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오 실바
우루과이의 축구 선수 (1972-)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다리오 데브라이 실바 페레이라(스페인어: Darío Debray Silva Pereira, [[1972] 11월 2일 ~ )는 우루과이의 전 축구 선수이다. 2002년 FIFA 월드컵과 2004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루과이 국가대표팀으로 뛰었으며 과거 RCD 에스파뇰, 말라가 CF, 세비야 FC, 포츠머스 FC 등의 많은 팀에서 뛴 경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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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 ||||||
본명 | Darío Debray Silva Pereira | |||||
출생일 | 1972년 11월 2일 | (52세)|||||
출생지 | 우루과이 트레인타이트레스 | |||||
키 | 178cm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
구단 기록* | ||||||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
1992 1993-1994 1995-1998 1995 1998-1999 1999-2003 2003-2005 2005-2006 합계 |
데펜소르 페냐롤 칼리아리 → 페냐롤 (임대) 에스파뇰 말라가 세비야 포츠머스 |
44 (27) 89 (20) 12 (8) 15 (3) 100 (36) 48 (9) 13 (2) 339 (109) | 18 (4) ||||
국가대표팀 기록 | ||||||
1994-2005 | 우루과이 | 49 (14) | ||||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
2006년 9월 몬테비데오에서 친구들과 같이 탑승한 트럭을 몰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다리오 실바를 제외한 나머지 친구들이 모두 사망했으며 다리오 실바는 목숨은 건졌지만 이 사고로 인하여 끝내 오른쪽 다리를 절단했고, 축구선수로서의 삶도 마감되었다.
이후 2009년 1월 자선축구경기에서 의족을 달고 출전하여 의족으로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축구를 그만둔 이후에는 카누 선수로 전향했다.
외부 링크
- 다리오 실바 프로필 - 사커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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