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야 가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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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야 가제타

노바야 가제타(러시아어: Новая газета, '새로운 신문')는 러시아신문이다. 노바야 가제타는 러시아 정부에 대해 비판적이며, 체첸 분쟁 및 블라디미르 푸틴 행정부의 비리 등을 폭로했다. 모스크바에 본사를 두고 있다.

간략 정보 종류, 판형 ...
《노바야 가제타》
Новая газета
Thumb
종류주간 신문
판형A2판
소유주미하일 고르바초프
알렉산드르 레베데프
편집장드미트리 무라토프
창간1993년 4월 1일
언어러시아어
성향자유주의
본사러시아, 모스크바
발행 부수184,400[1]
웹사이트http://www.novayagazet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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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1993년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를 떠난 언론인, 드미트리 무라토프, 파벨 보샤노프, 아크람 무르타자예프, 드미트리 사보프 등에 의해 설립되었다. 첫 발간은 1993년 4월 1일에 이루어졌으며, 처음에는 '노바야 에제드네브나야 가제타(러시아어: Новая ежедневная газета, 일간 노바야 가제타)'란 이름으로 발간되었다.[2]

위협

암살당하거나 부상당한 기자들:

  • 아나스타샤 바부로바(Анастасия Бабурова) (암살)[3]
  • 안나 폴릿콥스카야(Анна Политковская) (암살)[4]
  • 미하일 코마로프(Михаил Комаров), 랴쟌(Рязянь) 지역 발행 노바야 가제타 부편집장 (암살 미수)[5]
  • 유리 셰코치힌(Юрий Щекочихин) (심장마비로 사망, 독살설)[6]
노바야 가제타 총 편집장이자, 1999년 모스크바와 볼고돈스크 지역에서 일어났던 아파트 폭탄 테러의 공공 조사 위원회 위원이었던 유리 셰코치힌은 2003년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그의 동료들은 당시 그의 건강이 활동할 수 없을 정도로 나쁜 상태가 아니었다며 독살설을 제기하였다. 실제로 그는 2000년에 발생했던 연방 정부 관리의 부패 사건을 취재하던 도중 협박 전화를 받기도 하였다.
  • 세르게이 졸로프킨(Сергей Золовкин) (암살 미수)[7]
  • 빅토르 포프코프(Виктор Попков) (암살)[8]
  • 올레그 루리에(Олег Лурье) (암살 미수)[9]
  • 이고리 돔니코프(Игорь Домников) (사망)[10]
  • 스베타 오를류크(Света Орлюк) (암살)[11]

기자들에 대한 협박[12]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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