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자주 경영(영어: Workers' self-management)은 노동자들이 스스로 사업장을 경영함이다. 유고슬라비아 티토 대통령의 노동자 자주경영, 대한민국의 키친아트, 우진교통(청주시 우진교통), 달구벌교통[1], 칠레와 이탈리아 피아트 자동차 노동자들의 자주경영 등이 노동자 자주경영에 해당한다. 아르헨티나에서도 노동자들이 사업장의 점유권을 법원으로부터 인정받아서 자주경영을 하기도 했는데, 사용자들이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경영을 접었기 때문이었다.[2]
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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