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

김정미(金廷美, 개명 前 이름은 김이(金怡), 1265년 ~ 1327년 12월 26일)는 고려의 문관 관료, 행정관, 정치인이다. 춘양 김씨(春陽 金氏)의 시조이다.

김정미 金廷美
前 고려국 도평의사사부 첨의중찬 (前 高麗國 都評議使司府 僉議中贊)
임기	1327년 1월 14일 ~ 1327년 6월 15일
군주	고려 충숙왕 왕만
이름
별명	초명 김지정(金之琔) 개명 김이(金怡), 김정미(金廷美) 자 열심(悅心), 은지(隱之) 호 산남(山南) 시호 광정(匡定)
신상정보
출생일	1265년
출생지	고려 경상진안동도 복주
사망일	1327년 12월 26일 (63세)
사망지	고려 서해도 해주
국적	고려
정당	무소속
본관	춘양(春陽)
종교	불교 → 유교(성리학)

이름

초명은 김지정(金之琔)이며 충선왕으로부터 김이(金怡)라는 이름을 하사받았다. 1325년에 김정미(金廷美)로 개명(改名)하였다. 자(字)는 열심(悅心), 은지(隱之)이고 호(號)는 산남(山南)이며 시호는 광정(匡定)이다.

생애

경상진안동도 복주(지금의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시) 출생이다. 1280년을 전후한 시기에 음서를 통하여 관료로 등용되었다. 이후 충렬왕, 충선왕, 충숙왕 등 세 임금을 섬겼다.

외부 링크

• 두산대백과사전
• 네이버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