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탁
은 대한민국의 육상 선수로 주 종목은 마라톤이다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김원탁(金元卓[1], 1964년 7월 21일 ~ )은 대한민국의 육상 선수로 주 종목은 마라톤이다.
생애
북제주군 구좌읍 상도리에서 김두윤과 이유생의 4남 4녀 중 여섯째 아들로 태어났다.[2] 1978년 세화중학교 재학 시절에 육상에 입문했고, 1980년 한림공업고등학교로 진학헸다가 1981년 세화고로 전학가 그 학교를 졸업했다.[3]
서울특별시에서 열린 1988년 하계 올림픽 개막식에서 정선만, 손미정과 함께 올림픽 성화 점화를 맡았다. 이후 마라톤 종목에서 18위를 기록했다.
기록
경기 기록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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