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노(영어: Juno 주노[*], 본명: 김무영, 본명 한자: 金武映, 1987년 1월 1일[3]~)는 2007년에 야구를 은퇴한 전직 5년차 야구 선수 출신의 대한민국의 배우 겸 가수·모델이고, 가끔씩 때때로는 작사가로도 활약하였다. 2008년에 뮤지컬 《가스펠(Gospel)》의 단역(베니 고든 역)을 통해 배우로 처음 데뷔했다.
학력
생애
1987년 1월 1일(음력 1986년 12월 2일)에 경기도 고양군의 원당읍에서, 이중재 전직 6선[4] 의원의 현역 제12·15대 의원직 당시 시절의 전용 드라이버이자 수행기사였던, 아버지 김진석과 그의 부인인 어머니 윤영미의 슬하 2남 중 맏아들(장남)로 출생한, 그의 본명은 김준호이지만 2014년 씨제스로 소속사[5] 자체를 이적하면서, 이미 2011년에서부터 김무영으로 개명해 배우로만 활동하겠다고 밝혔다.[6][7] 그의 이란성 쌍둥이 남동생은 댄스 팝 음악 보이 그룹 《JYJ》의 구성원이었던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로, 동생 준수는 2021년부터 1인 기획사 CEO를 지내고 있기도 하다.[8]
신장은 188cm이고 체중은 85kg인 그는, 한서고등학교 시절(2002년)에 교내 야구부에서 투수로 활동했었지만, 현재는 이른바 연예인 야구단의 멤버 활약 이외에는, 야구 관련 활동을 거의 하지는 않는다.
2008년 4월에 뮤지컬 《가스펠》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처음 데뷔했고, 여섯달 지난 2008년 10월에 단편 영화 《시대의 기분》의 단역(목소리 출연)을 통해 영화배우로 데뷔한 그는 다음달인 2008년 11월에, MBC TV 프로그램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출연하여 화제가 된 적이 있으며, 2009년 1월에 《삼육식품 CF》를 통해 거듭 이름을 알렸다. 서울 강남에 있는 연습실에서 더 원(싱어송라이터·팝 발라드 음악가)에게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다. 2010년 3월 28일 중화인민공화국 수도 베이징에서 쇼케이스를 열며 가수로 데뷔했고, 다음날인 2010년 3월 29일 자신의 데뷔 음반에 전곡의 수록곡을 공개했다.[9] 가수 활동 당시 그의 예명은 주노(Juno)였다.
음반
- 《Juno 1집》(2010년 3월)
타 가수 작사 작품
가수 외 활동
뮤지컬
- 《가스펠》(2008년) ... 베니 고든(Benny Gordon) 역(단역)
독립 단편 영화(목소리 출연)
드라마
- 《지운수대통》 (2012년, TV조선) ... 이동희 역
- 《ピロートーク〜ベッドの思惑〜》(2012년, 간사이TV) ... 스즈키 준타로(Suzuki Juntaro)[12] 역
- 《기황후》 (2013년, MBC) ... 환관 나무 역
웹 시트콤
CF 광고
- 《삼육식품 CF》(2009년)
기타 활동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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