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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맨스토리는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이다.
조승우가 배우 데뷔부터 함께한 PL 엔터테인먼트에서 독립 후, 〈타짜〉 때부터 호흡을 맞춘 매니저 이석주와 함께 2015년에 설립했다. 조승우는 2014년부터 독립에 관한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2]
이석주는 회사 창립 후 2021년 5월까지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이어서 2021년 6월부터 회사의 사내이사였던 김명철이 대표이사를 맡게 되었다. 김명철은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리포터로 잘 알려진 인물이며, 조승우와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동창이다. 회사의 임원진 중 배우 출신인 윤준호 사내이사 역시 조승우와 대학교 동창이며, 윤혜진의 오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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