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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창근(鞠瑲根, 1939년 1월 31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제15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호(號)는 서송(瑞松)이다.
15대 국회의원 재직 중 국창근은 김영선 의원에게 “싸가지 없는 년이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지”라고 발언하고[1] "딸뻘 밖에 안 되면서", "너는 따귀 서너대는 맞아야 해" 등 폭언을 가하며 때리는 시늉을 했다.[2] 1999년 12월 23일 국회본회의에서 공개사과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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