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급진기지 (1993년)

국민급진기지(폴란드어: Obóz Narodowo-Radykalny 오부스 나로도보 라디칼니^[*])는 폴란드의 극우 운동이다.^[1] 가끔 네오나치와 파시스트로 간주하기도 하며^[2][3] ONR은 제2차 세계 대전 이전 반유대주의적 성향을 보이고 있는 운동이 존재했었다. 이 단체와 유사한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4][5] 2012년 조합으로 등록되었다.^[6]

국민급진기지 Obóz Narodowo-Radykalny
약칭	ONR
상징색	초록, 하양
이념	폴란드 내셔널리즘 국민급진주의 반공주의 반세계화 반유대주의 유럽회의주의 네오파시즘 반이슬람
스펙트럼	극우
당직자
대표	알렉산더 크라이켄트
총비서	파트리슈즈 보레크
역사
창당	1993년
외부 조직
자매정당	국민운동
당기

2005년부터 2009년까지 뮤슬라니체에서 행진을 하였고, 2017년에는 독립기념일인 11월 11일에 행진을 감행한 적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