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의 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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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의 3시 10분》(3:10 To Yuma)은 미국에서 제작된 델머 데이브즈 감독의 1957년 드라마, 스릴러, 서부 영화이다. 글렌 포드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1953년 엘모어 레너드의 단편 스토리 Three-Ten to Yuma에 기반을 둔다. 이 영화는 2012년 미국 의회도서관에 의해 문화적으로, 역사적으로, 미적으로 중요함을 인정받아 미국 국립영화등기부에 선정, 보존되었다.[1][2]
![]() 3:10 To Yum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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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 개봉 포스터 | |
감독 | 델머 데이브즈 |
각본 | 핼스테드 웰레스 |
원작 | 엘모어 레너드 |
출연 | 글렌 포드, 밴 헤플린, 펠리시아 파 |
촬영 | 찰스 로우톤 주니어 |
편집 | 앨 클락 |
음악 | 조지 듀닝 |
개봉일 | 1957년 8월 7일(미국) |
시간 | 92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출연
주연
조연
기타
- 의상: 진 루이스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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