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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일본 모델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캬리 파뮤파뮤(きゃりーぱみゅぱみゅ, 캐롤라인 차론플롭 캬리파뮤파뮤(Caroline Charonplop Kyarypamyupamyu, きゃろらいんちゃろんぷろっぷきゃりーぱみゅぱみゅ, 1993년 1월 29일 ~ )는 일본의 가수이다.[2][3]
2009년 가을, 패션잡지 『KERA』의 스트리트 스냅사진에 사진이 올라가게 된다.이후 Zipper등 독자모델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TV출연 이후 인기가 퍼퓸 메그 등의 프로듀서 CAPSULE 나카다 야스타카의 프로듀스로 가수 데뷔를 하게 된다. (PONPONPON부터)
2010년 3월 30일, 에이벡스(avex)가 주재하는 고교생 가수의 프리데뷔(pre-debut) 기획 『HIGHSCHOOLSINGER』에서 "갸리"라는 이름으로 「미라클 오렌지」라는 곡을 발매했다. 2011년 5월, 워너뮤직 재팬에서 "갸리파뮤파뮤"라는 이름으로 데뷔한다고 발표했다. 앨범 발매에 앞서 아이튠즈에서 선공개곡 「PONPONPON」이 세계 23개국에서 공개됐다. 이 곡은 아이튠즈의 핀란드와 벨기에의 일렉트로 차트에서 일본인 가수 중 최고순위를 획득했다. 2011년 12월, 미국의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된 이벤트 「르네 부티크 월드 데뷔 파티」에 출연해서 해외에서 처음으로 라이브를 했다. 2012년 1월, 첫 번째 싱글 「つけまつける」을 발매했다. 이 곡은 국내 아티스트 역사상 최다인 73개국(일본 포함)에서 선행 공개됐다. 주간 오리콘 차트에서는 7위를 기록했다. 동년 2월, 첫 라이브 『모시모시 콰트로』를 도쿄 시부야의 클럽 콰트로에서 했다. 4월, 두 번째 싱글 「CANDY CANDY」를 4월에 발매했으며, 전국투어 계획을 발표했다.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재팬 엑스포」의 이벤트 「하라주쿠 가와이!!!!」의 라이브 무대에 출연했다. 라이브에는 이틀간 약 1만 3천명이 모였는데, 이는 동년 「재팬 엑스포」에서 행한 라이브 중 최대의 인원이었다. 12월 31일, 제63회 NHK 홍백가합전에 첫 출연해서 「패션 몬스터」와「つけまつける」 두 곡을 노래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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