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영어: Traces of Love)는 2006년 개봉한 김대승 감독의 대한민국의 멜로 영화이다. 이 영화는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3] 간략 정보 가을로, 감독 ...가을로감독김대승[1]각본장민석제작안동규출연김지수박철민엄지원유지태촬영이모개편집김상범김재범음악조영욱제작사영화세상배급사롯데엔터테인먼트개봉일2006년 10월 26일[1][2]시간115분[1]국가 대한민국언어한국어닫기 캐스팅 유지태 - 최현우 역 김지수 - 서민주 역 엄지원 - 윤세진 역 최종원 - 민주 부 역 박승태 - 민주 모 역 임종윤 - 부장검사 역 정진오 - 황 선배 역 방은미 - 세진 모 역 차운용 - 세훈 역 박철민 - 박 수사관 역 (특별출연) 수상 경력 2007년 제15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각본상(장민석), 여우조연상(엄지원) 각주 [1]한국영화산업정보 Archived 2011년 9월 11일 - 웨이백 머신 - 검색 필요 [2]“가을로”.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2011년 6월 19일에 확인함. [3]“김대승 감독, "반전에 대한 부담 없다"”. 조이뉴스24. 2005년 12월 23일. 2011년 6월 1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of Love 가을로 -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영어) Traces of Love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영어) Traces of Love - 한시네마 (영어) Traces of Love – 올무비Wikiwand - on Seamless Wikipedia browsing. On stero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