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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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준이

가오준이(중국어: 高准翼, 병음: Gāo Zhŭnyì, 한자음: 고준익, 1995년 8월 21일 ~ )는 조선족 출신 중국의 축구 선수로 현재 산둥 타이산에서 수비수로 뛰고 있으며 한국식 이름은 고준익이다.

간략 정보 가오준이, 개인 정보 ...
가오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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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본명 高准翼
출생일 1995년 8월 21일(1995-08-21)(29세)
출생지 옌볜 조선족 자치주 연길시
186cm
포지션 센터백, 풀백
구단 정보
현 소속팀 산둥 타이산
등번호 33
청소년 구단 기록
2005-2008
2009-2013
난양 브라질 축구 클럽
상하이 럭키 스타
구단 기록*
연도 구단 출전 (득점)
2014
2015
2015-2016
2016
2017-2018
2019-2021
2022-
2024
카탈레 도야마
아비스파 후쿠오카
산둥 타이산
허베이 FC (임대)
허베이 FC
광저우 FC
우한 싼전
산둥 타이산
17 0(1)
07 0(0)
00 0(0)
23 0(0)
35 0(2)
50 0(2)
국가대표팀 기록
2013-2014
2015-2018
2017-
중국 U-20
중국 U-23
중국
12 0(1)
25 0(7)
13 0(0)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또한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23년 1월 22일 기준임.
‡ 국가대표팀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23년 1월 22일 기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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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경력

2009년 상하이 럭키 스타에 합류하면서 축구 경력을 시작했다[1] 2014년 1월 31일, J2리그카탈레 도야마로 이적하여[2] 자슈취안쉬샤오페이에 이어 일본 프로 리그에서 뛰는 세 번째 중국 축구 선수가 되었다.[3] 2014년 3월 26일 요코하마 FC와의 경기에서 2-1로 패하며 구단 데뷔전을 치렀고, 카탈러 도야마에서 뛰는 최연소 축구 선수가 되었다.[4] 2014년 4월 29일, 3-2로 이긴 마쓰모토 야마가 FC와의 경기에서 구단의 첫 골을 기록하여 18세 8개월 8일의 나이로 클럽 역사상 최연소 득점자가 되었다.[5] 2015년 1월 13일, 2014 시즌에 구단이 강등된 후 동료 2부 리그인 아비스파 후쿠오카로 이적했다. 2015년 4월 1일, 요코호마 FC를 상대로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구단 데뷔전을 치렀다.

2015년 7월 3일, 중국 슈퍼리그산둥 루넝으로 이적했다. 2016년 2월 25일, 가오는 2017년 1월 31일까지 같은 강팀인 허베이 차이나 포춘에 임대되었다. 2016년 3월 4일 광저우 R&F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클럽 데뷔전을 치렀다. 2017년 2월, 리가 I CFR 클루지의 제안을 거부한 후 영구적으로 구단에 이적했다.[6]

2019년 2월 2일, 광저우 에버그란데 로 이적했다.[7] 2019년 3월 1일, 톈진 톈하이와의 리그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구단에 데뷔할 예정이다.[8] 시즌 내내 계속해서 구단 내에서 중요한 멤버로 자리매김하고 구단과 함께 2019년 중국 슈퍼리그 타이틀을 획득했다.[9]

2022년 4월 28일, 그는 새로 승격된 최상위 팀 우한 쓰리 타운스와 계약했다.[10] 그는 2022년 8월 12일에 베이징 궈안과의 리그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러 5-1로 승리했다.[11] 경기 후 그는 주전 선수로서 중국 슈퍼리그 2022 타이틀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12]

수상

클럽

일본 아비스파 후쿠오카
허베이 FC
광저우 FC

가족 관계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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