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陽平郡) · 위군(魏郡) · 돈구군(頓丘郡) 유유가 후진을 격파하고 중원지역을 수복한 뒤 사주를 다시 두었다. 당시 사주는 호뢰성(虎牢城, 현재의 정저우시 싱양시 서북 호로관)에 두었다. 당시 사주는 하남군, 형양군, 홍농군의 3군과 휘하 27현 16,306호의
답돈(蹋頓, ? ~ 207년)은 오환(烏丸)의 왕이다. 구력거(丘力居)의 조카이며 누반(婁班)의 사촌형이다. 답돈은 요서오환의 수령 구력거(丘力居)의 조카로 꾀가 많고 지략이 빼어나며 사납고 용맹해 여러 부족의 장로들은 모두 그를 흉노제국의 전설적인 선우 모돈에 비견했다고
순창 구암정(淳昌 龜岩亭)은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에 있는 건축물이다. 1990년 6월 30일 전라북도의 문화재자료 제131호로 지정되었다. 순창군 동계면 만수탄 위에 자리잡고 있는 정자로, 언제 지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귀암 양배는 남원 사람으로 일찍부터 학문을 닦아 그
검(毌丘儉, ? ~ 255년)은 중국 후한 말기 ~ 조위의 군인으로, 자는 중공(仲恭)이며 하동군 문희현(聞喜縣) 사람이다. 조위의 장작대장 관구흥(毌丘興)의 아들이다. 하동군 문희현의 사람으로 3정(三征)의 한 명이다. 고양향후의 작위를 지녔던 관구흥(毌丘興)의 아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