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 지방(일본어: 関東地方 かんとうちほう[*], 문화어: 관동 지방)은 일본 혼슈의 동부에 있는 이바라키현, 도치기현, 군마현, 사이타마현, 지바현, 가나가와현, 도쿄도의 1도 6현을 말한다. 중앙 정부에서 행정상 일본을 8개 지방으로 구분할 때는, 수도권에 야마나시현이
성장한 덕에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생산량의 1할을 차지한다. 또 도요타 자동차, 닛산 자동차, 다이하쓰 공업, 혼다 등 자동차 회사들과 관련부품사들의 공장이 들어서 . 연간 영국규모인 150여만대 자동차 수출 임해공장이 1990년대 건설 되었다. 나고야나 도쿄 근교 도요타
야마구치항에 조선, 화학, 기계, 금속 제련 공장이 세워 졌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석유화학 공업이 발전하였다. 보신전쟁으로 인해 후쿠시마현과는 지역감정이 매우 나쁘며 자매결연은 아직 맺지 않은 상태이다. 동쪽을 제외한 세방면이 바다에 둘러싸고 그 중앙부를 주고쿠 산지가
1963년 2월 10일, 과거 성시(城市)였고 교통의 요충지였던 고쿠라시(小倉市), 간몬 해협(関門海峡 간몬카이쿄[*])에 접하고 혼슈와 간몬 터널로 연결되는 모지시(門司市), 공업 도시인 도바타시(戸畑市)와 야하타시(八幡市), 그리고 석탄 수출로 번영했던 항만 도시인 와카마쓰시(若松市)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