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하여 참된 것과 거짓된 것을 가려서 허위의 법은 버리고 참된 법을 간택하는 것이다. 정진각지(精進覺支) : 정은 부잡(不雜), 진은 무간(無間)의 뜻으로 닦을 바 법에 노력 정진하는 것으로 진리를 수행할 때 쓸데없는 고행은 그만 두고 바르고 참된 정법에 오로지 한 마음을
정진의 뜻은 다음과 같다. 정진(精進)은 불교의 개념으로, 근(勤)이라고도 한다. 정진은 세이시라고도 하며 닫힌 수역에서 발생하는 정상파를 의미한다. 정진(鄭津, 1361 ~ 1427)은 고려 말기~조선 초기의 문신이다. 정진 (鄭鎭, ? ~ ?)은 조선의 판한성부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