桂玲子

동생 미야자와 레이코(宮澤玲子) - 히로시의 부인으로 기시다 후미오의 고모 참의원 의원, 전 경제산업대신 미야자와 요이치(일본어판) - 기이치의 조카, 히로시&레이코 부부의 아들 미야자와 에마(일본어판) - 기이치의 외손녀, 장녀 게이코(啓子)의 딸 위키미디어 공용에

먼 친척이다. 의사이며 유키에를 좋아하고 있다. 시모조 레이코(下条玲子) 노부히코의 비서로 보이시한 인상의 유능한 비서이다. 사장님의 지시로 모든 대화를 메모하는 습관이 있다. 아가와 게이코(阿川桂子) 도모미의 친구로 유명한 소설가다. 원래는 도모미와 함께 발레를 했다

~ 2023년 8월 27일) 며느리 : 두옌링(杜彥玲) 장손 : 치싱(啓瑆, 1977년) 차남 : 헝카이(恒鎧, 1945년) 며느리 : 류슈쥐엔(劉秀娟) 손자 : 진잉후이(金英輝, 1980년) - 족보상 이름은 치치(啓琪) 계실 : 장윈방(張雲訪) 삼남 : 헝준(恒鈞,

《히메카와 레이코 시리즈》(姫川玲子シリーズ)는 혼다 테츠야에 의한 일본의 경찰 소설 시리즈이다. 경시청 수사 1과·살인범 수사계의 주임인 경부보·히메카와 레이코. 여성이면서 경찰의 높은 지위에 오른 그녀는 남자 이상으로 터프한 정신력을 갖고, 개성 넘치는 형사들과 서로

단바인 토미노 요시유키 이즈부치 유타카 선라이즈 반다이 오라 머신 목록 연재를 매듭지은 B-CLUB 별책 "AURA BATTLERS"에는 본 작에 등장한 서바인이나, 스토리의 초안에 해당하는 소설 "검은 포로" (저자는 히카와 레이코 (ひかわ玲子))가 게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