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백륜(韓伯倫, 1427년 ~ 1474년)은 조선의 문신이며 예종(睿宗)의 국구(國舅)이다. 조선국 의빈부도사, 조선국 공조정랑, 조선국 우의정 등을 지냈다. 본관은 청주(淸州)이며 자는 자후(子厚)이고 호는 의암(毅菴)이며 시호는 양혜(襄惠)이다. 세종(世宗), 문종(文宗)
고려 충렬왕 이후 조선시대까지 사용한 작호(爵號)이다. 조선시대에는 왕비의 아버지, 즉 왕의 장인인 국구(國舅)나 정일품 공신에게 주던 작위이다. 왕의 장인인 국구(國舅)는 후작(侯爵)에 해당되고, 정일품 공신은 백작(伯爵)에 해당되는 위격으로 작위 수여자의 본관을 따서
때 호조판서(戶曹判書) · 병조판서(兵曹判書) · 예조판서(禮曹判書) · 영의정(領議政) 심통원(沈通源) : 조선 명종 때 공조판서(工曹判書) · 예조판서(禮曹判書) · 이조판서(吏曹判書) · 좌의정(左議政) 심강(沈鋼) : 조선 명종 때 명종의 국구 청릉부원군(靑陵府院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