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당(憲政党)은 메이지 시대 일본 제국의 정당이다. 이타가키 다이스케의 자유당과 오쿠마 시게노부의 진보당이 제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번벌 정부에 대항하기 위해 합당해서 탄생했다. 제2차 마쓰카타 내각은 지조증징법안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당시 내각에 참여하고
입헌국민당(일본어: 立憲国民党 릿켄코쿠민토[*])은 일본 메이지 시대, 다이쇼 시대에 있었던 정당이다. 입헌정우회가 번벌 정부와 타협하는 것에 대한 반발로 "반정우회"를 표방한 각 계파들이 1910년 3월 14일 헌정본당, 우신회(又新會), 보신 클럽(戊申倶楽部 보신쿠라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