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하는 학문이다. 라틴어 "오쿨투스(Occultus: 숨겨진 것, 비밀)"에서 유래하였다. 심령주의(心靈主義 · Spiritualism)와 혼동하기도 하는데 약간 다른 분야이다. 심령주의는 초자연적인 영역을 탐구하는 것으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당, 영매, 종교적
심령사진(心靈寫眞)은 영혼, 귀신, 사신 등이 찍혀 있다고 주장하는 사진을 말한다. 특히 유령 사냥에서 유령 및 기타 영적 존재의 이미지를 캡처하는 것이 주요 목표인 사진 유형이다. 19세기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국 남북 전쟁의 종식과 19세기 중반 강신술 운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