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항해주(海州), 자는 사상(士常), 호는 모암(慕庵)ㆍ영모당(永慕堂), 시호는 충효(忠孝)이다. 고조부는 영의정 오윤겸(吳允謙)이며, 외조부는 영의정 여성제(呂聖濟)다. 이인좌의 난을 토평하여 분무공신(奮武功臣) 1등에 책록되고 해은(海恩)부원군에 봉해졌으며, 우의정에 이르렀다
여성제청주 한씨 - 한준겸의 딸 부인 : 금천 강씨 장남 : 여필승(呂必升) 장녀 : 오수량(吳遂良)의 처 외손자 : 오명항(吳命恒) 외증조부 : 한효윤(韓孝胤) 외증조모 : 신건의 딸 외조부 : 한준겸(韓浚謙) 외조모 : 황성의 딸 이모 : 인렬왕후 이숙 : 조선 인조 처조부 :
고켄 천황고켄 천황(孝謙天皇, 718년 ~ 770년 음력 8월 4일)은 일본의 제46대 천황(재위: 749년 음력 7월 2일 ~ 758년 음력 8월 1일)이다. 아버지는 쇼무 천황, 어머니는 후지와라 집안 출신으로는 최초로 황후가 된 고묘 황후이다. 일본 역사상 여섯 번째 여성
여범여범(呂範, ? ~ 228년)은 중국 후한 말, 삼국 시대 오나라의 대신으로, 자는 자형(子衡)이며 여남군 세양현(細陽縣) 사람이다. 젊어서 군의 관리가 되었고, 용모와 자태가 빼어났다. 읍의 부자 유씨의 딸이 아름다웠는데, 여범은 유씨에게 청혼하여 승낙받았다. 후에
도겸 (삼국지)도겸(중국어 정체자: 陶謙, 간체자: 陶谦, 병음: Táo Qiān 타오첸[*], 132년~194년)은 중국 후한 말기의 관료로, 자는 공조(중국어: 恭祖, 병음: Gōngzǔ 궁쭈[*])이다. 단양군 단양현(丹陽縣) 사람이다. 젊어서 학문을 좋아하여 유생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