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寶城郡)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중남부에 있는 군이다. 특산물로는 녹차와 벌교의 꼬막이 유명하다. 군청 소재지는 보성읍이고, 2읍 10면을 관할한다. 본래 백제의 복홀군(伏忽郡)이다. 757년 보성군(寶城郡)으로 개칭하고 대로현(代勞縣)·계수현(季水縣)·오아현(烏兒縣)·마읍현(馬邑縣)을
광양군(廣陽郡)은 중국의 옛 군이다. 군국제 시행 시의 제후왕령으로서는 광양국(廣陽國), 연국(燕國)으로 일컬었다. 유주자사부에 속했다. 원시 2년(2년)의 인구조사에 따르면 20,740호, 70,658명이 있었다. 아래의 속현 목록은 《한서》지리지의 내용이다. 원연·수화
합 만에 물러난다. 이에 왕경이 총공격하는데 실은 포위 작전을 위한 유인책으로 위군이 궤멸당한다. 황규(黃奎) : 문하시랑(門下侍郞)이자 황완의 아들. 제57회와 제58회에서 언급.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마운록(馬雲騄) 화만(花鬘) 삼국지 인물 목록 《삼국지》48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