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군(金浦郡)은 경기도 김포시의 이전 행정구역이다. 1998년 4월 1일에 도농통합시 김포시로 승격되었다. 예로부터 검포(黔浦) 또는 김포로 불렸고, 원래의 영역은 현재의 김포시내와 고촌읍, 인천 서구 검단 일대였다. 백제 영토였다가 일시 고구려 영토가 되었다. 757년
예산군(禮山郡)은 충청남도 중북부에 위치한 자치군으로, 충청남도청소재지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저수지인 예당저수지가 있고, 비옥한 예당평야가 형성되어 있다. 특산물로 사과와 황새 유명하다. 2012년 삽교읍 일원 내포신도시로 충청남도의회와 충청남도지방경찰청이 이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