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에 확인 "五常五戒: 指儒家五常與佛教之五戒。我國文化自古特重孝道與倫常,佛教傳入我國後,於孝道方面,乃特為強調父母恩重難報經、盂蘭盆經等;於倫常方面,則提倡「仁義禮智信」等五常係與「不殺、不盜、不婬、不飲酒、不妄語」等五戒為一致配合之思想。自是,遂有五常五戒相提並論之稱。(參閱「孝」2858)
지켜야 하는 오계(五戒), 재가인이 14일간의 금식 기간에 지켜야 하는 팔계(八戒), 사미(沙彌)와 사미니(沙彌尼)가 지켜야 하는 십계(十戒), 그 밖에 비구와 비구니가 지켜야 하는 계본(戒本)이 있다. 보통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모든 불교 사원에서 행해지는 오계에 따라 생활하며
소계(小戒)를 받은 여자 신도 식차마나(式叉摩那): 6법(六法)을 배우는 사미니 우바새(優婆塞): 오계(五戒)를 받은 남자 재가신자(在家信者) 우바이(優婆夷): 오계(五戒)를 받은 여자 재가신자(在家信者) 7부중 가운데 비구 · 비구니 · 우바새 · 우바이를 통틀어 4부대중(四部大衆)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