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토션즈(James Chance and the Contortions) 등의 영향을 받아서 펑크 록, 뉴 웨이브 (음악) 밴드인 데포르메(デフォルメ)를 결성해 삿포로를 중심으로 활동했다. (나중에 키도 나츠키도 데포르메라는 이름의 팀을 만들지만 별개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상경해
レビアニメ版が至ってシリアスなストーリーだったのに対し、当作では一転して王道的なギャグ漫画として描かれ、さらに人物やウォーカービークルが3頭身にデフォルメされている。 틀:前後番組 “TBS笹川アナ、コスプレで声優初挑戦!「普段と違う服装でソワソワ」”. 《サンケイスポーツ》. 2017년 4월 13일